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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아롱다롱  (homepage)
SUBJECT     그대여





    그대여..

      ♣여명 이태성



    그대여..
    어제 내린 찬 서리 휑한 바람을 타고와
    고통에 시련의 아픔을 불러
    빈 가슴을 멍들게 하였든가?
    모두가 한 순간에 지나침이라 지는 꽃 너무 슬퍼하지 말아라.

    그대여..
    지난 사랑 아쉬움 못내 서러워서
    안타까움에 가슴 저미어 회한의 삶을 불렀든가?
    잔잔히 흐르는 물 그리움으로 담아내라.

    그대여..
    슬픔겨워 흐르는 눈물에 쓰라린 아픈 마음은
    긴긴 밤이 지나고나면
    아침의 날이 다시 환히 밝아 오는걸 아는가?
    쉬 흘러가는 것이라, 무심한 세월을 넘어 건너라.

    그대여..
    아쉬움은 긴 파도되어 노도처럼 밀려와
    공허한 메아리로 되 돌아와  
    안개처럼 흩어져 날려가 쉬임 없이 멀어져가는것을...,

    그대여..
    이 순간 한 줄기 사랑빛은 샘솟는 기쁨의 환희로 오는
    자그마한 행복의 요람이요,
    고요히 열리는 것이려니
    소중히 다시 맞아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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