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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아롱다롱  (homepage)
SUBJECT     꼰대들의 합창





절친한 아우한테서 보쌈 맛있는데 있다고 전화가왔다.
"2차는 안가는겨~"



거하게 한잔하고 집에와 잤다.

한밤중에 갈증으로 물마실려고 일어나는데...
자는줄 알았던 마누라 曰


-함 할라구???



어이가 없어 헐~하고 웃고나서 불을 켜니까...


-불키고 할라구???



기가막혀 대꾸도 안하고 거실로 나오니 따라와서 曰


-거실서 할라구???


[-..-;미티거따...]
말없이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벌컥벌컥 마시니...


-물먹고 할라구???







일어난김에 소변이나 볼려구 욕실로 들어가는데...


-욕실서 할라구???




그날밤...~잠한숨 못자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함 졸 려 ㄹㄹㄹㄹㄹ자러갑니다==33 ==33


꼰대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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