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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아롱다롱  (homepage)
SUBJECT     성모의 밤에 부치다
           성모의 밤에 부치다
마리아!
아름다우신 어머니, 나의 성모여!

찬란하도록 싱그러운
5월의 푸르른 아침숲의 이슬이
어머니 당신의 영롱함을 닮았으리라.

오늘 아름다운 5월의 밤에
당신을 불러봅니다.

이토록 눈부신 5월에 당신께 두손 모으며
이곳
무악재 예수의 집에서 당신께 기도 드립니다.

5월에는 당신의 가슴을 닮게 해주시고
5월에는 당신을 향한 두손모은 모습이게 해주시고
5월에는 당신을 닮은 믿음으로 성숙하게 해주시고
5월에는 당신의 눈물을 씻을 수 있는 따뜻한 샘을 키우게 해주소서.
-하여
어머니 가슴에 가시로 박힌 십자가의 예수님.
그분은 우리의 구원이시니
부디
당신의 가슴의 아픔을 저희에게 느끼게 해주사
두손모아 기도하게 해주소서.

5월은 당신의 사랑입니다.
당신으로 안식하게 해주시고
당신으로 평화이게 해주시고
당신으로 영광이게 하소서.


성모님!
참으로 인자하시고
참으로 그지없이 아름다우신 우리의 모후여.
당신의 은총으로 숨을 쉬며
당신의 사랑으로 내 영혼 아름답기를 갈망하옵고
당신의 헌신으로 내 삶이 풍요로와짐을 알게 하시니
당신의 지혜로
제가슴 당신의 아들을 가슴에 가득 채우렵니다.


어머니!
성스러우신 마리아여.
오늘 성모의 밤에 당신을 맞으며
당신의 품안에서
끝없는 정결과 영혼의 성장을 위한
우리의 존재이기를 구원 비옵니다.

당신에게 가는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늘 따스한 손 잡아주소서.


이 밤.
유난히 반짝이고 푸르른 오늘 5월의 밤.
당신의 5월이리니
당신의 사랑으로 저희에게 오소서!
아멘


                                                 2007.   5월  3일  늦은밤에

                                                       은총의 모후  단원   최수남(도미니카)가
                                                         모후께 올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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